조국 사면설... 선 그은 민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 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조기 사면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조정 부실장은 "정 전 교수의 가족에 대한 바람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현재까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특정인의 사면에 대해 검토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 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조기 사면 가능성을 언급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의원은 전날 밤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검찰 독재 희생양들을 이번 대선이 끝나고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자리'가 사면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차기 정부 대통령의 몫"이라며 "전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최근 페이스북 배경 사진을 '더1찍 다시 만날, 조국'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기대에 대해 민주당은 선을 긋는 모양새다. 김지호 전 당대표 정무조정 부실장은 "정 전 교수의 가족에 대한 바람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현재까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특정인의 사면에 대해 검토했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홍혜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옥씨부인전’ 배우 최정우, 오늘(27일) 별세…향년 68세 - 매일경제
- 한번 물리면 코끼리도 즉사…책상서 발견된 킹코브라, 홍콩 부부 ‘경악’ - 매일경제
- 내일부터 ‘깜깜이’…역대 대선 직전 여론 조사 결과보니 실제와 같았다 - 매일경제
- [단독 인터뷰] 이광재 “권양숙 여사가 ‘李, 차기 대통령 같은데 어떤지 만나보라’고 했다” -
- “뭘 해줬다고 888만원이나 가져가”...국민 분노하게 한 ‘세금폭탄’ 중산층 부글부글 - 매일경
- 입주폭탄이 흔든 ‘준서울’ 광명…저점매수 기회일까 - 매일경제
- [속보] 이준석 “김문수, 이제 추락만 남아…국힘, 후보 낼 자격 없다” - 매일경제
- “음란물로 이렇게 큰 돈을”…성인 콘텐츠 ‘넘버원’ 사이트의 소유주, 베일에 쌓인 정체는 -
- “호남에서 이름 석 자 지운다”…‘김문수 지지’ 선언 이낙연에 민주당·시민단체 격앙 - 매일
- “이정후와 플로레스 빼면 쳐주는 선수가 없어” 멜빈 감독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