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HMM 부산 이전' 재확인…"약속 지킬 것"

2025. 5. 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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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해양수도 부산 협약서 서명식 [자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오늘(27일) 대형 해운사인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다시 한 번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후 SNS를 통해 "지난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드렸다"며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부산을 해운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필요성을 다시 역설했습니다.

실현 방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선 "HMM은 민간 기업이지만,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의 자회사"라며 "국민이 원한다면 부산 이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양수산부와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 해사법원 부산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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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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