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스포츠협회-온팩토리 업무협약... "국내 최초 레이저 서바이벌스포츠 국민 참여 예능프로 제작"  

소장섭 기자 2025. 5. 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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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거쳐 오는 11월 본선, 12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동제작... 영화배우, 탤런트 등 셀럽도 경기 참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김영현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회장(왼쪽)과 장성민 온팩토리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예능프로그램 출연 예정인 슈퍼모델 이선진 씨도 협약식에 참석했다.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

사단법인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회장 김영현)와 주식회사 온팩토리(대표 장성민)는 27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서바이벌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레이저태그 종목을 중심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특별한 예능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 건강성 회복을 우선 가치로 두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면서, 사회취약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기획은 레이저태그 종목으로 진행되는 최초의 서바이벌 예능방송 프로그램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발전을 거쳐 오는 11월 파이널 대회에서 생존과 고득점 우열을 가리는 2박3일 간의 본선게임 진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 승자와 우수자들에게는 상금과 포상이 마련된다. 특히 본선에서는 영화배우, 탤런트 등 셀럽들이 경기에 참여해 긴장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바이벌스포츠는 종목 특성상 스포츠, 레저, 교육, 관광, 국방, 방송 등의 융합으로 진행되는 특별한 장점이 있는데, 레이저태그 종목의 경우 4차산업과 사물인터넷(IOP)이 연계‧운영되는 독특한 스포테인먼트 요소가 많아 다양한 콘텐츠 양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영현 회장은 "서바이벌스포츠 50만 매니아들과 200만 동호인들에게 이번 레이저 대회는 자신들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대회가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되는만큼 레이저태그 종목이 국민 스포츠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아울러 청소년들의 건강성 회복과 안보의식, 호국정신 함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민 대표는 "서바이벌스포츠가 예능프로에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여태까지는 비비탄으로 알려진 에어소프트 종목 경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며 "레이저 장비로는 처음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발단으로 시즌2, 시즌3 등 계속 이어지는 인기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온팩토리는 TV광고, 아티스트콘텐츠, OTT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요 파트너사로 삼성 홈 갤러리‧호텔‧카페, 네이처리퍼블릭, 테슬라코리아, 도요타, 이마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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