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위 속 곳곳 소나기...돌풍·벼락 유의
2025. 5. 27. 17:38
이제 날씨가 점점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27도로 예년 기온을 2도가량 웃돌았고요.
주 후반에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 더워지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금세 서늘해지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구름도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는 강원과 영남 곳곳에, 내일은 경기 내륙과 충북, 호남 동부에도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강수량은 5~30mm로 많지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이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 동안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과 1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광주와 대구 28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이번 주는 날이 갈수록 더워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봄 #돌풍 #더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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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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