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민주당 유세 현장에 차 돌진' 20대 석방···검찰 "긴급체포 불승인" 경찰에 통보

변예주 2025. 5. 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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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저녁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을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간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석방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6일 저녁 6시 10분쯤 민주당 선거운동 현장 인근에서 차량 경적을 울리고 선거운동을 방해한 2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하지만 5월 27일 오후 검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명확하고 체포의 긴급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긴급체포를 불승인한다"고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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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저녁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을 자신의 차량으로 끌고 간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석방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6일 저녁 6시 10분쯤 민주당 선거운동 현장 인근에서 차량 경적을 울리고 선거운동을 방해한 2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하지만 5월 27일 오후 검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명확하고 체포의 긴급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긴급체포를 불승인한다"고 경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철저한 보강 수사를 거친 뒤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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