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김혜경, 청주 용화사 방문…'조용한 유세'

이도근 기자 2025. 5. 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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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충북 지역 종교계와의 만남을 이어갔다.

김씨는 이날 비공식 일정으로 청주 용화사를 찾아 지역 불교계 인사들과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김씨와 용화사 각연 주지, 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 등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충북 보은 법주사를 방문한 김씨는 이번 주 전국 불교계를 돌며 후방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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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종교계 예방 등 비공식 일정 소화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용화사를 방문해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27.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제21대 대선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충북 지역 종교계와의 만남을 이어갔다.

김씨는 이날 비공식 일정으로 청주 용화사를 찾아 지역 불교계 인사들과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김씨와 용화사 각연 주지, 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 등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공개적인 행보 대신 종교계 인사를 예방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식으로 '조용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전날 충북 보은 법주사를 방문한 김씨는 이번 주 전국 불교계를 돌며 후방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에서는 개신교 목사들과 만나며 충청권에서 종교계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에도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 현장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조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인사를 나눈 뒤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봤지만,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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