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사업 71건 확정…양성평등 문화 확산
최해민 2025. 5. 27. 17:27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지원 등 71건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72721712yzph.jpg)
성별영향평가는 도 정책에 성별 차이로 인한 효과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에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제도이다.
도는 실·국별로 추천받은 87건을 토대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71건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 특정 성별에 정책 효과 차이가 있는 사업 ▲ 해당 사업 중 원인 분석이 필요한 사업 등이다.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은 환경분야 전공자 중 여성 취업률이 낮은 편이어서 평가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아동돌봄 공동체 기회소득 사업은 육아 돌봄 자체가 여성의 역할로 고정된 관념을 해소하고 양성 평등한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버스 노동자 안전 및 근로 여건 개선 지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뷰티산업 육성 지원 등도 대상에 들었다.
도는 연말까지 해당 사업들의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한 뒤 개선 사항을 내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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