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이재명 지지 호소…"압도적 지지 믿는다"
한소희 기자 2025. 5. 27. 17:27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원로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 국회를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대표 검정고시인 119인 이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저도 검정고시 출신으로서 전국의 검정고시 동문과 항상 나라를 걱정해왔다"며 "이 후보도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성장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에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 국민께서는 틀림없이 반란 세력을 심판하고 척결해 주실 것이라 믿고, 정권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러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세력의 대표 후보라고 할 수 있는 이 후보가 꼭 압승해야 한다"며 "국민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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