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김태훈 전 안산교육청 교육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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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안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훈 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문화로 시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문화재단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시민과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김 신임 대표이사의 행정적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이 문화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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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안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훈 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신임 대표이사는 38년간 교육 행정 분야에서 헌신하며 정책 기획력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교육 내 예술교육 확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다문화 수용 정책 등에 힘써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9일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직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 재단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검증받아 '적합' 의견이 담긴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얻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문화로 시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문화재단이라는 운영 철학 아래, 시민과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과 창작 생태계를 강화해 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산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상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김 신임 대표이사의 행정적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이 문화재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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