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결선보다 개인 최고 기록" 김애영, 100m 예선 탈락 아쉬움 속 '성장 가능성 과시'

[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김해린 기자 = 김애영(시흥시청)이 예선 탈락에도 개인 최고 기록으로 성장 가능성을 과시했다.
김애영은 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예선에서 5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11초 95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애영은 비록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애영은 경기 후 "부상도 있었고 시합도 계속 이어지다 보니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였다. 하지만, 외국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서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레이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선 진출보다는 개인 최고 기록이 목표였다"며 목적 달성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을 컨트롤한 점을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 꼽았다.
김애영은 "경기 전날까지만 해도 심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당일에 잘 떨쳐냈다.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을 다잡고 뛰었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 후 가속하는 부분이 강점이기 때문에, 그 지점에서 승부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승부처를 언급하기도 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먼 곳을 바라본다. 김애영은 내년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조준한다.
김애영은 "부상 관리 잘하고, 부족한 부분보다는 강점을 더 많이 살리는 쪽으로 훈련하겠다. 훈련량을 늘리며 보완하겠다. 목표를 최대한 높게 잡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훈련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STN뉴스=김해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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