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윤기백 2025. 5.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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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9위로 첫 진입해 정상 등극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미니 2집 ‘데코’(Echo)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진(사진=빅히트 뮤직)
2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가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25일 자) 정상을 밟았다. 지난 16일 발매 당일 동 차트에 9위로 진입한 이 곡은 꾸준히 상승세를 타다가 마침내 1위를 찍었다.

이 노래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5월 23~29일 자) 58위에 올랐고,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피지컬 싱글’ 등 세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진입도 점쳐지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진은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음원·음반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니 2집 ‘에코’는 미국 빌보드200(5월 31일 자) 3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차트 앨범 톱100’에도 63위로 첫 입성했다.

진의 인기와 더불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른 솔로곡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5월 25일 자 기준)에서 동반 강세를 띠고 있어 주목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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