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기 속에서 힐링을… 여름에 가기 좋은 '라벤더 명소'는 어디?
2025. 5. 27. 17:14

6~9월 만개하는 라벤더 철을 맞아 전국 라벤더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경북 울진 양원라벤더는 6~7월 '치유 정원'으로 단체 방문객을 맞는다. 양원라벤더는 해발 400m 고지대에 라벤더밭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매년 여름마다 방문객들로 붐비는 명소다.
암 환자인 가족을 위해 조성한 개인 정원에서 출발한 만큼, 치유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라벤더 향에는 불안, 스트레스 지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자연 속에서 산책과 명상을 즐기는 동안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6월 중순부터 라벤더 정원을 운영한다. 철산·달반니산·송미산·무릉계곡 등 인근 자연과 어우러진 라벤더 숲은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출사 명소'로도 꼽힌다.
이 밖에도 강원 고성의 하늬라벤더팜, 강원 평창 허브나라농원, 경기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도 라벤더의 보랏빛 물결을 만날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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