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서울물재생시설공단, 물산업 산학협력 맞손

구자훈 기자 2025. 5.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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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교육·취업지원까지… 물 인재 육성 본격화
27일 열린 경기대학교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27일 물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교육, 인력 교류 등 상호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대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물산업 기술 개발 및 교육,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물산업 기술 개발 및 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과 자원 지원 ▶교육 및 학술연구자료 공유, 공동 세미나 개최, 교·강사 파견 ▶대학생 취업 지원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홍보와 협조 등이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물산업 분야의 혁신과 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협약으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실질적인 연구·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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