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LED 조명등' 교체 지원

양규원 2025. 5.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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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 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형광등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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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7세대, 사회복지시설 9개 소 국비 무상 지원

경기 고양시청사 전경./고양시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 및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된 형광등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약 50%의 전력사용량 절감이 가능하고 제품 수명도 5배 이상 길어 에너지절약 및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보조사업으로 총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7세대, 사회복지시설 9개 소에 대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공사를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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