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표시제' 116호 등록됐다…수확 시작된 '고창수박'

김종효 기자 2025. 5.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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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표시제 등록상표 '고창수박'의 수확이 시작됐다.

고창군은 27일 성내면 이후극씨 농가에서 '지리적표시제' 마크를 단 수박의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고창수박'은 지난해 9월20일 국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며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리적표시제도에 따라 고창에서 생산된 일정 기준 이상의 수박만 '고창수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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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지리적표시제 등록상표 '고창수박'의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27일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세번째)와 조민규 군의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일부 군의원, 이미정 농협고창군지부장(왼쪽 일곱번째) 등이 성내면 수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고창수박의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지리적표시제 등록상표 '고창수박'의 수확이 시작됐다.

고창군은 27일 성내면 이후극씨 농가에서 '지리적표시제' 마크를 단 수박의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고창수박'은 지난해 9월20일 국가 지리적표시제 116호로 등록되며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리적표시제도에 따라 고창에서 생산된 일정 기준 이상의 수박만 '고창수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는 함부로 같은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수박 명품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 최고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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