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세계 공룡의 날 맞아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세계공룡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해남공룡박물관을 대표하는 발자국 화석을 전시 소개하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 전시물은 해남이크누스와 황산이페스, 우항리크누스 3종으로,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의 지명을 딴 학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세계공룡의 날 박람회에 참가해 해남공룡박물관을 대표하는 발자국 화석을 전시 소개하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 전시물은 해남이크누스와 황산이페스, 우항리크누스 3종으로,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의 지명을 딴 학명을 보유하고 있다.
![6월 세계 공룡의 날을 맞아 진행된 박람회에서 관광객들이 공룡 모형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해남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news24/20250527170943909sdbc.jpg)
국가자연유산(천연기념물)으로 지정된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땅에 살던 공룡과 하늘을 날았던 익룡, 공룡의 후예인 새의 발자국 화석이 세계 최초로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곳이다. 이 발자국은 익룡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아 해남의 지명이 들어간‘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Haenamichnus Uhangriensis)’라는 학명이 붙었다.
해남과 황산, 우항리의 지명이 붙은 화석의 학명은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었던 일로 백악기 가장 중요한 공룡화석지인 해남의 학술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아온다면 국내 유일 해남 공룡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 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박물관이다. 다양한 공룡 화석과 전시물을 통해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은 실제하는 공룡발자국을 바로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일원 호수 주변 5km에 이르는 공룡 화석지는 내륙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화석지로 살아있는 현장 교과서이다.
세계공룡의 날을 맞아 6월 한달동안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특별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만난 MB "단일화, 진정성 있게 끝까지 설득해야"
- '경적 울렸다'는 이유로 가족 앞에서 운전자 폭행한 40대
- 세계 33국 '공짜'로 다닌 평범 직장인…비결은 신용카드 '30장'?
- "미성년 음주에 이어 또?"⋯고민시 측, 학폭 의혹에 "명백한 허위, 강경 대응할 것"
- BBQ 홍콩 센트럴점서 하루 2000만원 넘게 팔렸다
- "삼성, 美 의료기기 스타트업 '엑소' 투자 논의"
- "이준석 없이 이긴다"…국힘, 단일화 접고 반이재명 띄우기 총력
- 상견례 40분 지각한 예비 시댁, 물만 마신 부모님⋯"개념 없어 결혼 못하겠다"
- '시흥 흉기 사건' 차철남, 檢 구속 송치⋯"사이코패스는 아니다"
- 서울서 서대문구가 월세 가장 높다 "평균 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