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대통령 취임식 경호 이상 무"...훈련현장 첫 공개

신윤정 2025. 5.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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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는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에 대비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위한 경호 태세를 점검하며 훈련 현장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경호처는 오늘 오전 서울 강서구 경호 안전교육원에서 취임식 당일 동선과 각종 위기를 가정한 특수 기동과 전술 사격, 위기대응 훈련 등 전술적 대응 능력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는 국내외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완벽한 경호 준비로 차기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수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처가 대통령 취임식 경호훈련 현장을 언론에 공개한 건 1963년 경호처 창설 이래 처음입니다.

경호처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식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적 경축 행사이자, 대한민국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국민 안전과 국가 원수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경호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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