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울산TP), 이차전지 기업지원 본격 시동
기술지원·인력양성 사업지원 등 본격 운영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는 울산TP 기술혁신A동에서 '2025년도 이차전지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지원사업(R&D 및 비R&D) △인력양성사업(재직자 등) △2025년 박람회 개최 및 참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실질적 지원 정보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식산업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이차전지 관련 연계 지원사업 및 정책을 소개했다.
울산TP는 오는 30일부터 주요 기업지원사업 2건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생태계 구축사업의 경우 기술지원 9건, 사업화 지원 11건 등 총 20건의 기업지원을, 해오름동맹 첨단이차전지 연대협력사업은 연계형 R&D 지원 1건, 연계형 사업화 지원 2건, 독립형 사업화 지원 3건 등 총 6건의 기업지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들은 울산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참석한 기업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