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남아프리카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향연

염현아 기자 2025. 5. 27.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reneusz Nowak

지난해 6월 남아프리카의 밤하늘을 총 17시간에 걸쳐 촬영한 사진이다. 우리은하(Milky Way) 띠가 왼쪽 아래 모서리를 따라 대각선으로 뻗어 있으며, 중앙 오른쪽은 형형색색의 로 오피우키(Rho Ophiuchi) 성운이고, 위는 커다란 붉은 원형의 제타 오피우키(Zeta Ophiuchi) 성운이다. 일반적으로 붉은색은 수소 가스가 들떠 빛을 내며 발광하는 성운에서 방출되며, 파란색은 밝고 젊은 별들의 빛을 선택적으로 반사하는 성간 먼지를 나타낸다. 짙은 먼지는 보통 어두운 갈색으로 보인다. 밤하늘의 많은 상징적인 천체들이 이 사진에 담겨 있으며, 대표적으로 밝은 별 안타레스(Antares), 구상성단 M4, 블루 호스헤드(Blue Horsehead) 성운이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