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사기꾼 천국' 거북섬으로 자랑만"‥"김문수 도지사 때 시작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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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경기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조성 사업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거북섬 사업은 김 후보가 도지사였던 2010년 시흥시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 협약을 맺으며 시작한 사업"이라면서 "그런데도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유치해 거북섬을 활성화하려고 했던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다니,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제정신이냐"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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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경기 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조성 사업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웨이브파크로 먹고살 만한 길이 열렸다며 2022년 대선에서도 실력 자랑을 했지만, 거북섬 주민들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당시는 '분양 사기꾼들의 천국'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대한민국 부동산 광풍과 함께, 거북섬의 분양가는 최고점을 찍고, 폭락했으며, 1층 12평 상가 분양가가 10억까지 치솟았다가 지금은 2억도 안 된다"면서 "결국 약속한 랜드마크는 들어서지 않았다, '한 바퀴 돌리면 활기가 돈다'던 이재명 호텔경제학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거북섬 사업은 김 후보가 도지사였던 2010년 시흥시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 협약을 맺으며 시작한 사업"이라면서 "그런데도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유치해 거북섬을 활성화하려고 했던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다니,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제정신이냐"고 반박했습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하면서 "김 후보는 도지사였던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경기국제보트쇼를 지원하며 321억 원에 달하는 행사 비용을 몰아주기 지원했고, 경기도는 관용버스를 이용해 공무원과 주민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994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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