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문 닫고 사라진 신혼 첫날밤 “방송에서 이러면 안돼!”(사랑꾼)

서형우 기자 2025. 5. 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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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의 신혼 첫날밤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식을 올린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복고풍 콘셉트로 제주도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 공항에는 전 ‘결혼추진위원장’ 이천수가 깜짝 등장해 렌터카까지 준비하며 가이드로 활약했다. 정영림의 한복 차림을 본 심현섭은 “촌스럽고 귀엽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정영림은 “양관식 같은 남편이 돼달라”며 드라마 속 이상형을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용두암과 유채꽃밭을 돌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일회용 카메라까지 챙겨 레트로 감성을 완성했다. 심현섭은 “부모님 세대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며 ‘언젠가 나도 저렇게’라고 꿈꿨는데 드디어 이뤘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신혼 첫날밤 장면이었다. 고급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카메라를 피해 사라졌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김국진은 “나오라 그래!”라며 당황했고, 최성국은 “이거 방송에서 이러면 안 될 것 같다”고 농담했다. 강수지는 “밥은 안 먹냐”는 순수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시간이 흐른 뒤, 결국 제작진이 방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커플티를 맞춰 입은 채 해맑게 등장했고, 이후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복분자주와 장어 수프를 곁들인 만찬을 즐겼다. 심현섭은 “이래서 복분자를 마시는구나”며 폭주했고, 결국 다시 숙소로 향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키스 장면이 방송되자 김국진은 “내가 이걸 보다니…”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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