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35만 인파 함께한 10주년 ‘B-DAY PARTY’...잠수교 수놓은 불빛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35만 시민과 열 번째 생일파티를 화려하게 기념했다.
2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25일 ‘B-DAY PARTY’가 열린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무려 35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국내외 캐럿(CARAT.팬덤명)은 물론,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세븐틴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반포한강공원 달군 ‘BURST Stage’…공연 열기 이어받아 차트 1위 강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공연을 성사시킨 세븐틴은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와 수록곡 ‘HBD’를 포함해 12곡의 무대를 휘몰아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즉석에서 ‘떼창’이 터져나올 만큼 뜨거웠던 열기는 이들의 컴백을 향한 관심으로 직결됐다. ‘THUNDER’는 27일 0시 멜론 ‘TOP 100’,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또한 ‘HBD’,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 등 수록곡 모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이브는 서울시를 비롯한 서울경찰청, 소방재난본부, 관할 자치구 경찰서와 소방서 등과 협력해 안전한 공연 진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원년’을 기념해 행사에 힘을 보탰고,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도 ‘BURST Stage’와 함께 펼쳐져 즐길거리를 더했다.
세븐틴으로 물든 서울…10주년 파티 여운 지속

지난 12일 문을 연 ‘B-DAY PARTY’ 공식 홈페이지에는 2주 동안 약 148만 명(중복 포함)이 발도장을 찍었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38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다녀갔다.
서울 전역도 세븐틴으로 물들었다. 하이브 사옥 외벽에는 ‘SEVENTEEN WILL CHALLENGE ETENARTY(세븐틴은 영원에 도전한다)’라는 메시지가 래핑됐고, 근처 공원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캐럿의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스퀘어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 내걸린 옥외광고, 주요 교량을 빛내는 특별 점등, 호텔 및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들이 파티의 여운을 지속할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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