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위치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신호체계 연동을 마치고 전 구간 이달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곡~행암, 석동~소사, 석동터널 간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438억원을 투입해 연장 1.3㎞, 폭 25m(4차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0년 12월 착공했다.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코자 우선 1㎞ 구간을 부분 개통했다.
전 구간 개통으로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거점 지역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에 따른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조명래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27일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조명래 제2부시장은 "신호체계 연동이 완료되는 즉시 도로를 개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도로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