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스, 전국 AS 접수 체계 만든다…“고객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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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에코백스가 국내에 전국 단위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구축한다.
에코백스는 롯데하이마트와 협력, 전국 롯데하이마트 지점에서 고객 AS 접수와 제품 수령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협의 중이다.
에코백스는 국내에 진출한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중 가장 많은 63개 AS센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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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에코백스가 국내에 전국 단위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구축한다.
에코백스는 롯데하이마트와 협력, 전국 롯데하이마트 지점에서 고객 AS 접수와 제품 수령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협의 중이다.
에코백스는 롯데하이마트에서 접수한 로봇 청소기를 지난해 27개에서 63개로 늘린 수리 센터에서 수리해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약 1000명의 전담 수리 엔지니어가 정품 자재를 사용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3분기 론칭을 목표로 쿠팡에서 '디봇 X8 프로 옴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쿠팡 AS 서비스'도 선보인다. 쿠팡이 각 지역 중소 수리업체와 협력해 AS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과 부산지역은 오후 2시 이전 제품 회수시 당일 수리도 가능하다. 에코백스의 다른 로봇청소기 제품군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상반기 지난해 대비 로봇청소기 매출이 200% 이상 늘면서, AS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이 보다 손쉽고 신속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코백스는 국내에 진출한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중 가장 많은 63개 AS센터를 확보했다. 로보락(22개)과 드리미(20개)의 3배 이상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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