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남지현, 연예계 은퇴설 해명 "선택당하는 것에 지쳐"

정혜원 기자 2025. 5. 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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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현. 출처| 남지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겸 배우 남지현이 연예계 은퇴설을 해명했다.

지난 25일 남지현은 개인 계정에 "바레 스튜디오 오픈하고 은퇴한 건지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결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남지현은 "다만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 것에 지쳤던 것 같다.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힘을내서 멀리가려고 운동을 했다"라며 "그게 바레라는 운동이었는데 너무 힘이나더라. 그래서 나누고 싶었고, 땀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운동하고 났을때 내가 무언가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지 않나. 그래서 바레스튜디오 캐치프레이즈도 '리드 유어 라이프(Lead your life)다"라며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고 싶다. 천천히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미쳐'. '하트 투 하트', '볼륨 업', '이름이 뭐예요?'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그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바레 강사로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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