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 소프라노 박정원 28일, EBS FM 에 출연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어린예술가', '정태양의 클래식이 빛나는 순간', '수요초대석', '클래식 살롱', '이야기로 만나는 클래식', '클래식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코너로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성악가 정경은 바리톤의 멋진 중저음으로 유쾌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한다.
28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는 수정처럼 맑은 음색과 따뜻한 감정 표현이 매력적인 한국의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박정원이 출연, 한국의 프리마돈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의 특별한 일화를 들려주며 음악에 헌신한 삶에 대해 되돌아보며 그의 연주를 듣는다.
화려하고 난이도 높은 고음역의 소리를 시원하고 안정감 있게 소화하는 소프라노 박정원은 미국 뉴욕의 줄리아드 음악대학원 출신으로, 마담 버터플라이 콩쿠르 입상, 볼티모어 오페라 콩쿠르 푸치니상 수상, 미국 Opera America의 "올해의 유망신인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동부지구 결승 입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세계 최대의 매니지먼트사인 Columbia Artist Management(CAMI)사에 스카우트 되어 미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캐나다, 일본 등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Bastille Opera, Spoletto Festival, Miami Opera, St. Luise Opera, Opera Comique, Theatre Bouffes des Nord, 일본 세이부 극장 등 외국 저명 오페라단에서 주역으로 공연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 오페라단, 시립 오페라단, 김자경 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 글로리아오페라단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또한 KBS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등 국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2년 9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평양 봉화극장에서 이루어진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에서 남측 여성 성악가 대표로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동경문화회관에서 일본 성악가들과 함께 현제명의 오페라 의 주역으로 공연하였으며, 동경의 Opera City Hall에서 일본 성악가들과 함께 공연했다.
문화예술 위원회의 위원을 역임하기도 한 소프라노 박정원은 원숙하고 유연하며 감동적인 소리로 서울시립 오페라단과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에서 싼뚜짜 역을 맡았으며 리릭 성악가로서의 최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국내 성악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2009년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상" 여자 성악가상을 수여함으로 대구와 인연을 맺게 되어 9월에 대구 시립 오페라단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에서 "류"역을 맡아 공연하기도 하였다.
2010년 9월11일 국립극장에서 카이로심포니와 협연하였고 같은 해 10월22일 마포 아트쎈터 초청으로 성공적인 독창회를 개최하였으며 그 후 전국에서 콘서트 및 오페라등 유수의 공연에 다수 출연 하였다.
2013년 12월9일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6월 한양대학교 야외극장에서 개최한 푸치니 'Tosca'에서 주연으로 열연하여 리릭 소프라노 박정원의 기량을 다시 한번 발휘해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젊은 상악가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하였다.
2018년 한양대학교와 성동 문화재단이 MOU를 체결하여 오페라 "왕십리스캔들", "잔니 스키키"를 2019년"에는 돈 죠반니", "리골렛또" 또 2020년 한국 창작 오페라 "봄 봄" 등 소규모 오페라를 매년 2편씩 제작 및 총감독 하며 무대를 진두지휘하여 성동구 문화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성동구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12월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대학" 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하였다. 2019년 1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 임명받아 개교 80주년 기념행사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제작 및 총감독하여 또 한 번 한양대학교 야외무대에 올려 대성공을 이루었으며 2019년 12월 31일 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을 표창하였다.
2016년~2020년까지 국립 오페라 이사로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현재도 국립오페라단 자문위원으로 몸담고 있다.
소프라노 박정원은 원숙하고 유연한 감동적인 목소리로 성악가로서의 최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고 현재까지도 성악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1995년~2023년 28년 동안 모교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서 열의를 다해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4년 현재 서울 사이버대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5월 28일 이후로는 트럼페터 최인혁, 피아니스트 박연민, 아벨 콰르텟, 피아니스트 신미정(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전임강사), 지휘자 이병욱(광주시향 예술감독), 바리톤 박주성(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노스웨스턴 대학교 비에넨 음악 대학 교수) 첼리스트 박유신 등 클래식의 전통을 이어온 명사들과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연주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경이 DJ를 맡고 있는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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