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서 사외협력업체 50대 노동자 작업 중 숨져

박현철 기자 2025. 5.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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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에서 사외 협력업체 50대 노동자가 선박 부품을 수리하다 끼임 사고로 숨졌다.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 내 안벽에 건조 중이던 선박에서 사외 협력업체 직원 A씨가 납품한 부품인 모노레일 수리를 위해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했다.

조선소 측은 사고 직후 해당 선박에 대한 작업 중지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야드 전 지역에 작업 중지 결정을 내렸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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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한 모노레일 수리 중 끼임 사고로
조선소 측, 야드 전 지역에 작업 중지

경남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에서 사외 협력업체 50대 노동자가 선박 부품을 수리하다 끼임 사고로 숨졌다.

통영해경. 국제신문DB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거제의 한 대형조선소 내 안벽에 건조 중이던 선박에서 사외 협력업체 직원 A씨가 납품한 부품인 모노레일 수리를 위해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 숨졌다.

조선소 측은 사고 직후 해당 선박에 대한 작업 중지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야드 전 지역에 작업 중지 결정을 내렸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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