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두바이·뮌헨서 친환경·미래학교 디자인 배운다

김동민 2025. 5.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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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우수건축물 탐방 국외연수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아랍에미리트와 독일을 방문해 친환경 건축 기술과 미래지향적 학교 디자인을 탐색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 국외 연수'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형 친환경 미래학교 모델 발굴을 위한 이번 연수는 24일부터 31일까지 6박 8일간 이어진다.

도교육청 소속 관계자 15명이 참여하는 연수에서는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 독일 뮌헨 북부 고교, 뮌헨 공과대, 프라이부르크 앨버트-슈바이처 초교 등 두바이와 뮌헨의 고효율·지속 가능한 건축 사례를 둘러본다.

특히 두바이 최첨단 건축물을 견학하고, 경제관광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건축 정책을 습득해 경남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독일의 '차 없이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을' 사례에서 경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철환 시설과장은 "해외의 우수 건축물 사례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설계 기법 등을 경남 실정에 맞게 적용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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