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방산사절단, 전쟁기념관 방문…"방산 협력으로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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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주요 방산기업들로 구성된 방산사절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레이먼드 크놉스 방산산업연합회(NIDV) 회장을 대표로 하는 네덜란드 사절단은 이날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공동 주관 '2025 한·네덜란드 방산협력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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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네덜란드의 주요 방산기업들로 구성된 방산사절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레이먼드 크놉스 방산산업연합회(NIDV) 회장을 대표로 하는 네덜란드 사절단은 이날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공동 주관 '2025 한·네덜란드 방산협력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크놉스 회장은 전쟁기념관에서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접견 후 6·25전쟁 당시 네덜란드군의 활약상이 전시된 6·25전쟁Ⅲ(유엔실)을 관람했다.
그는 "6·25전쟁에 참전한 네덜란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전쟁기념관 방문을 통해 방위산업 협력이 단순한 산업적 의미를 넘어, 안보와 자유 수호라는 근본적 가치를 공유하는 일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네덜란드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혈맹과도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방산 생산 역량과 네덜란드의 첨단 기술력이 만나 방위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6·25전쟁 기간 총 5322명을 파병했고 전사 124명, 부상 645명 등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는 네덜란드 전사자 12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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