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 도로 전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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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를 이달 말 준공·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전 구간 중 1.0㎞를 먼저 개통한 데 이어 이달 말 나머지 0.3㎞ 구간도 신호체계 연동 등을 거쳐 개통한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개통하면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과 물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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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를 이달 말 준공·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로는 귀곡~행암과 석동~소사, 석동터널 간 연계 도로망으로 2020년 438억원을 들여 착공했다. 길이 1.3㎞ 너비 25m 왕복4차로로 개통하면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전 구간 중 1.0㎞를 먼저 개통한 데 이어 이달 말 나머지 0.3㎞ 구간도 신호체계 연동 등을 거쳐 개통한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개통하면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과 물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날 개통 전 최종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아 통행 안전 등을 살피는 등 개통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조 제2부시장은 "신호체계 연동이 완료되는 즉시 도로를 개통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향상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로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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