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자은3지구∼풍호동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남=노수윤 기자 2025. 5. 27.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가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를 이달 말 준공·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전 구간 중 1.0㎞를 먼저 개통한 데 이어 이달 말 나머지 0.3㎞ 구간도 신호체계 연동 등을 거쳐 개통한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개통하면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과 물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곡∼행암 등 연계 도로망 구축 도심 교통체증 해소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를 이달 말 준공·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로는 귀곡~행암과 석동~소사, 석동터널 간 연계 도로망으로 2020년 438억원을 들여 착공했다. 길이 1.3㎞ 너비 25m 왕복4차로로 개통하면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1월 말 지역 주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전 구간 중 1.0㎞를 먼저 개통한 데 이어 이달 말 나머지 0.3㎞ 구간도 신호체계 연동 등을 거쳐 개통한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개통하면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 거리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과 물류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한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날 개통 전 최종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아 통행 안전 등을 살피는 등 개통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조 제2부시장은 "신호체계 연동이 완료되는 즉시 도로를 개통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향상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로망 확충과 서비스 개선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