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2034 사우디 월드컵’ 음주 가능?…당국 부인했지만, 뜨거운 관심
KBS 2025. 5. 27. 15:28
마지막으로 찾아갈 곳은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음주를 허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주류 조사기관 와인인텔리전스가 SNS를 통해 "사우디가 2026년부터 약 600개의 지정된 장소에서 알코올음료의 판매와 소비를 허가한다고 발표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곧장 세계 여러 매체가 이 소식을 퍼 나르며 이목이 쏠렸는데요.
사우디의 이웃이자 역시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앞서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지정된 팬 존 등에서 음주를 허용한 선례가 이 같은 관측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26일, 로이터 통신이 익명의 사우디 관리가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하면서, 주류 규제 해제와 관련된 추측은 일단락되는 분위깁니다.
사우디는 1952년부터 주류 제조와 판매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요.
술을 마시다가 적발된 내국인은 태형과 벌금·징역형으로, 외국인은 추방 등으로 처벌합니다.
다만, 지난해부턴 이슬람교도가 아닌 외교관에 한해, 수도 리야드의 지정된 판매점에서만 일부 알코올음료를 살 수 있게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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