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빈,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성공적 무대… 정식 데뷔 전부터 존재감 입증

정에스더 기자 2025. 5. 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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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솔로 아티스트 가수 규빈이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규빈은 지난 5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해 수많은 관객 앞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대형 무대로, 규빈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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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여자 솔로 아티스트 가수 규빈이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라이브웍스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규빈은 지난 5월 24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나가오카 코메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해 수많은 관객 앞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대형 무대로, 규빈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규빈은 일본 최정상 밴드 세션과 함께한 풀밴드 라이브를 통해 총 여섯 곡을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Really Like You로 포문을 연 규빈은 이번 무대를 위해 일렉 기타 솔로를 추가해 새롭게 편곡한 LIKE U 100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어 지난 5월 1일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 헌정 앨범 명경에 수록된 Twilight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데뷔 첫 미니앨범 Flowering의 수록곡 Evergreen, 밴드 넬의 김종완이 작사 작곡 및 피처링까지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3연작의 마지막 곡 Special, 그리고 지난해 발매된 두 번째 싱글 Satellite까지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를 꽉 채웠다.

관객들의 열정적인 환호 속에 공연을 마친 규빈은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무대 이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규빈은 공식 SNS를 통해 "사실 공연 당일 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는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가득 찬 관객을 보고 놀랐다. 지금까지 했던 공연 중 가장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한 무대였다"며 "응원해주신 관객들과 도움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레전드 밴드와 함께한 에너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자주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데뷔 미니앨범 Flowering을 발매한 규빈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3일 한세대학교를 시작으로 26일 영남대학교, 오는 5월 28일 부산외국어대학교까지 연이어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편 규빈은 타이베이와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월부터는 다음 싱글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일본 현지의 대형 음악 레이블과 함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다나카 세이타로 포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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