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LG유플러스, 청년공예 팝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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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예작가들이 강남 중심에서 시민과 만난다.
서울문화재단과 LG유플러스가 손잡고 마련한 팝업 전시가 29일부터 열린다.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도심 속 공예, 틈에서 피어나다'는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 25명이 참여해 공예 작품 68점을 선보인다.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이 강남 한복판에서 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시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생태계 확장에도 의미 있는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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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일상비일상의틈byU+서 개최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청년 공예작가들이 강남 중심에서 시민과 만난다.
서울문화재단과 LG유플러스가 손잡고 마련한 팝업 전시가 29일부터 열린다.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도심 속 공예, 틈에서 피어나다'는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 25명이 참여해 공예 작품 68점을 선보인다. 관람은 물론 현장 구매도 가능한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도자, 섬유, 금속, 가죽, 아크릴, 아트퍼니처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작품들은 실용성과 조형성을 아우른다.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이 강남 한복판에서 전시와 판매를 동시에 시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생태계 확장에도 의미 있는 실험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공예는 우리 삶과 밀접한 ‘일상의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byU+’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그간 갤럭시·아이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K-POP 세븐틴 등 다양한 브랜드 팝업스토어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전시는 6월 8일까지 열린다.
참여 작가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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