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평택역 내 키오스크에서 '폭발음'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윤동현 기자 2025. 5. 27. 15:21

27일 낮 12시15분께 평택역 내 대합실에 위치한 관광 안내 키오스크 하단부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역무원들은 즉시 키오스크 전원을 차단한 뒤,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수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측은 불이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열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역사 내 다른 시설물이나 열차 운행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으며 코레일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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