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힘들어해"···중년배우 최정우 별세, 향년 68세
강신우 기자 2025. 5. 27. 15:19

[서울경제]
방송과 영화계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았던 중년배우 최정우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27일 뉴스1에 따르면 배우 최정우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관계자는 "최정우 배우가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도 "아직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연예계에 따르면 최정우는 지난해 구안와사를 앓는 등 평소 지병으로 힘들어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연기에 입문했다. 1996년 영화 '투캅스'부터 지난해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0년 OCN '신의퀴즈'를 통해 인지도를 널리 쌓았다.

또한 최근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등에도 출연하며 여러 작품에서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빈소는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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