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강원경찰청장, '강릉단오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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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27일 강원도 최대 규모 축제 '강릉단오제'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그는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관리 대책과 범죄예방 활동 방안 등도 점검했다고 강원경찰이 전했다.
강원경찰은 축제장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책임 순찰 활동을 하고, 경찰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총 1104명(연인원)을 투입해 영신행차, 불꽃놀이 등 행사 동안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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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이 27일 강원도 최대 규모 축제 '강릉단오제'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올해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 기념 축제다. 주최 측은 행사가 열리는 8일간 약 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엄 청장은 이날 영신행차 퍼레이드 구간, 섭다리 및 각종 체험장, 불꽃놀이 장소 등 안전사고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그는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관리 대책과 범죄예방 활동 방안 등도 점검했다고 강원경찰이 전했다.
강원경찰은 축제장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책임 순찰 활동을 하고, 경찰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총 1104명(연인원)을 투입해 영신행차, 불꽃놀이 등 행사 동안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엄 청장은 "축제 기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가시적인 순찰을 통해 주취 범죄 및 성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평온한 축제를 위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줄 것"을 행사장 근무 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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