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 방한단, ‘열정국밥’에서 만찬 가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들로 구성된 방한단이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
김창준한미연구원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지속돼 온 한미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FMC는 1983년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초당적 비영리 단체로, 전직 상·하원 의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직 정치인, 외교관, 정책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방한단에는 총 7명의 전직 의원이 참여하며, 공화당 소속으로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해 △존 캇코(뉴욕) △비키 하츨러(미주리) △앤 버클(뉴욕) 전 의원이 포함됐다. 민주당 측에서는 △존 사베인스(메릴랜드) △브랜다 로렌스(미시건) △콴자 홀(조지아) 전 의원이 함께했다.
방한단은 방한 기간 동안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국기원 방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시찰, 경주시 주낙영 시장, 성남시 신상진 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또한 대표단은 CJ, KCC, 포스코, 고려아연, 현대자동차, 엔켐(ENCHEM), 엔에스이엔엠(NS ENM), 열정코리아, 이민법인 대양 등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했다.

전경훈 열정코리아 대표는 “우리의 꿈은 열정국밥이 맥도날드처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열정’이 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국밥 한 그릇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열정을 더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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