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버스 노조 "사측 불성실 교섭..결렬 시 파업"
이주연 2025. 5. 27. 15:14
![[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JMBC/20250527151405981aims.jpg)
처우개선과 임금 인상 교섭을 둘러싸고 사 측과 갈등을 빚어온 전주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교섭 결렬 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는 오늘 오전 전주시청 앞에서, 6개월가량 이어온 노사 교섭을 회사가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며, 조합원 투표로 가결된 쟁의권을 바탕으로 파업 돌입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호봉 기준 시급 570원 인상, 호봉 4천 원 인상, 유급휴가와 병가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해왔지만, 회사는 전주시에 책임을 넘기고 전주시 또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익산시, 배드민턴 전설 김동문 홍보대사 위촉.. 활약 기대
- 묻혀버린 ‘기후’ 문제.. 대선 후보들의 기후·환경 공약은?
- 이재명 46.6% 김문수 37.6% 이준석 10.4% [리얼미터]
- 남원시육아지원센터, '영유아 발달 지원 시범 사업' 선정.. 검사·상담 지원
- [인문클래스M] 흙 속에 담긴 지역 이야기Ⅰ'전주 송천동 유적'
- 완산경찰, 어르신 대상 지문 등 사전등록제 안내
- 한동훈, 대한민국 살리는 길은 '친윤구태청산'
- [닥터M] 초기 응급 처치가 중요한 '수지접합수술'
- "채팅앱으로 만난 여성, 차량에 감금".. 50대 체포
- '21대 대선 선상투표', 전북 유권자 115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