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버스 노조 "사측 불성실 교섭..결렬 시 파업"

이주연 2025. 5. 27. 15: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처우개선과 임금 인상 교섭을 둘러싸고 사 측과 갈등을 빚어온 전주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교섭 결렬 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는 오늘 오전 전주시청 앞에서, 6개월가량 이어온 노사 교섭을 회사가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며, 조합원 투표로 가결된 쟁의권을 바탕으로 파업 돌입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호봉 기준 시급 570원 인상, 호봉 4천 원 인상, 유급휴가와 병가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해왔지만, 회사는 전주시에 책임을 넘기고 전주시 또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