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대합실 내 키오스크서 '펑'…불났지만 자체 진화
유영규 기자 2025. 5. 27. 15:12

▲ 불이 난 평택역 키오스크
오늘(27일) 낮 12시 15분 경기 평택역 대합실 내 관광 안내 키오스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키오스크 아랫부분에서 '펑' 소리와 함께 발생했으며, 역무원들이 키오스크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기로 수 분 내 진화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키오스크 내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열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나오지 않았으며, 역사 내 연기를 빼내기 위한 환기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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