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주소식]백호문학관, 정끝별 시인 초청 문학특강 등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내달 7일 오후 2시 백호문학관에서 '모국어의 최대치를 향한 나의 시 쓰기'를 주제로 정끝별 시인 초청 문학특강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에서 태어난 정끝별 시인은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시인은 1988년 '문학사상'에 출품한 시가 당선됐고 잇달아 1994년에 동아일보 신춘 문예 평론 당선을 통해 시인이자 평론가로 등단했다.
자작나무 내 인생,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등 다수의 시집과 다수의 산문집, 평론집, 시 해설집을 집필했다.
특강이 끝난 뒤에는 백호문학관 시 창작 교실 수강생들의 창작시 낭송회가 이어진다.

◇광주 농협은행 '용봉중 찾아 행복채움금융교실' 운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전날 용봉중학교를 찾아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는 미래의 은행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해하던 은행원이 하는 일과 금융 용어 등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관내 초·중·고·대학생과 금융소외계층 등 총 3만2428명을 대상으로 770회에 걸쳐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재영 농협은 광주본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금융소외계층이 진로를 탐색하고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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