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귀비 보러 오세요"…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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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원은 지난 2023년 9월 파천면 신기리에 13만8천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년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백일홍이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다.
개양귀비라고도 불리는 꽃양귀비는 매년 5~6월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을 피우는 봄철 대표적인 야생화로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에 비견될 만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꽃 이름이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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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 정원 [청송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51124733trjf.jpg)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원은 지난 2023년 9월 파천면 신기리에 13만8천여㎡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년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백일홍이 피어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다.
현재 꽃양귀비가 만개해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개양귀비라고도 불리는 꽃양귀비는 매년 5~6월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을 피우는 봄철 대표적인 야생화로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에 비견될 만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꽃 이름이 유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원은 파천면 주민과 지역 17개 단체가 힘을 합쳐 조성해 의미가 남다른 곳"이라며 "산불로 실의에 빠진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방문객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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