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최정우, 오늘(27일) 별세… 향년 68세

김현희 기자 2025. 5. 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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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이엔티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최정우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정우 배우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으며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연극배우와 성우를 거쳐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연기를 펼쳐 왔다.

그는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사랑해서 남주나', '마이 시크릿 호텔', '불굴의 차여사', '푸른 바다의 전설', '별별 며느리', '앨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최정우는 영화 '고지전', '마녀', 최근 개봉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 스크린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특히 올해 초 방송된 드라마 '수상한 그녀', '옥씨 부인전'에도 모습을 비추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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