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

류성욱 기자 2025. 5.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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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전경.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에 참가할 경북지역 청년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행복카드 참여자들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 포인트는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2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3월24일~4월11일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600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또 올해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30%(세전 310만9천610원) 이하에 해당돼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를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진흥원장은 "행복카드를 통해 경북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풍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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