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회 뒤 합의한 윤석열-안철수, 이번엔 다르다? [앵커리포트]

이세나 2025. 5.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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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오늘 밤 열리는 마지막 3차 TV 토론회를 단일화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판 부동층 표심이 좌우되는 중요한 토론회이기도 하지만 특히 과거 이 사례가 언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3년 전인 지난 대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지난 2022년에도 지금처럼 3자 구도였던 것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 후보가 있었고요.

보수가 갈라져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TV 토론회 직후, 두 후보가 심야 회동을 하고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는데요.

사전투표 하루 전이었습니다.

다만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3년 전 안철수 후보와 다르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지지율 면에서 1, 2위, 그러니까 이재명-김문수 후보 격차가 당시 윤석열-이재명 후보 때보다는 벌어져 있는 상황이고요.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에 대해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다른 행보를 걸어왔던 만큼 의미 있는 결합은 어려울 것이다 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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