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긴급기자회견…"후보 단일화 없다, 패배시 金 책임져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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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 여러분, 결단의 시간이다"라며 "이재명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준석에 게 압도적 지지를 몰아 달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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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만이 이재명 잡을 수 있다” 확신
“총통이 아니라 국민의 시대를 열겠다”
‘이준석인가, 이재명인가’ 결단 촉구
[이데일리 박민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5일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을 찾아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Edaily/20250527145323245bolv.jpg)
이 후보는 “고정표를 바탕으로 여론조사 최대치까지 올랐다가 이제 추락만 남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있고, 추세로 밀고 올라가 끝내 이재명 후보를 뒤집을 에너지가 충분한 저 이준석이 있다”며 “국민의 선택은 분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20·30 세대에서 시작한 이 혁명의 바람은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원내 189석 부패 골리앗 이재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라며 “압도적으로 새로운 다윗이 나서야 한다. 계엄 세력도 포퓰리즘 세력도 모두 밀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그 어떤 명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는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내려달라”며 “이준석인가, 이재명인가”라고 물었다.
이 후보는 “대통령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과 토론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총통이 아니라 국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국민 여러분, 결단의 시간이다”라며 “이재명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준석에 게 압도적 지지를 몰아 달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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