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부여군, '주민주권도시' 상생협력 모델 만든다
김준호 2025. 5. 27. 14:40
지역화폐, 지역선순환경제 구축, 도시재생, 통합돌봄 등 협력 약속
대전 중구·부여군, 지역 상생협력 협약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중구·부여군, 지역 상생협력 협약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44013919nwwz.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중구와 충남 부여군은 27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양 자치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화폐 ▲지역 선순환경제 구축 ▲도시재생 ▲통합돌봄 ▲자치분권 ▲도농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중구의 '중구통'과 부여군의 '굿뜨래페이'의 안정적 발행과 활성화를 위한 기술·운영에 있어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통합돌봄 분야에서도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 강화와 주민주권 도시 달성을 위한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의 정책에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공정여행 및 주민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발굴 및 협력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는 "양 자치단체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자치분권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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