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과기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공모 선정

대전=박희윤 기자 2025. 5. 27.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기반의 자생적인 보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가 충청권 정보보호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유치···사이버 보안산업 생태계 본격 조성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자리잡고 있는 대전시청. 사진제공=대전시
[서울경제]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대전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간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 보안 기술 테스트베드 운영 등 지역 맞춤형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체 충청권 사업비는 200억 원 규모다. 대전시는 오는 2029년까지 총 37억원을 투입해 클러스터 운영에 나선다.

사업 추진을 위한 거점 공간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내에 마련되며 오는 10월까지 준비를 마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기반의 자생적인 보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가 충청권 정보보호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