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테러 방어 체계 점검 警軍합동 위기대응훈련 실시

안순혁 기자 2025. 5.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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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서장 이기범)는 테러방어체계 점검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경·군 합동위기대응 훈련을 이마트 양주점에서 26일 실시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위기대응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양주점 지상주차장 내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 다수의 부상자 발생으로 인한 현장통제 및 테러범 검거로 이어지는 복합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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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공조 체계, 현장 대응능력 점검…양주시, 제8기동사단등 4개 기관 참여

양주경찰서(서장 이기범)는 테러방어체계 점검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경·군 합동위기대응 훈련을 이마트 양주점에서 26일 실시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위기대응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양주점 지상주차장 내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 다수의 부상자 발생으로 인한 현장통제 및 테러범 검거로 이어지는 복합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양주경찰서는 26일 테러방어체계 점검을 위한 경·군합동훈련을 실시했다.ⓒ양주경찰서

이날 훈련은 양주서와 제8기동사단, 제5기갑여단, 양주소방서, 양주시청 등 4개 기관 72명이 참여,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와 현장대응능력을 집중 점검했으며, 양주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지휘체계를 운영하는 등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다.

또한, 모의폭발물 및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반 운영을 통한 부상자 구조·폭발물 위험 탐지·테러범 추적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고,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기능별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범 서장은 "앞으로도 각종 상황에 대한 모의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테러로부터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순혁 기자(wassw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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