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 첫 수소충전소 착공…12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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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7일 태백 지역 최초의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국도 제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 인프라로, 총 30억 원이 투입돼 기존 민간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태백 수소충전소 구축은 강원 내륙 산악지역에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전략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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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는 27일 태백 지역 최초의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국도 제38호선 구간 내 유일한 수소 인프라로, 총 30억 원이 투입돼 기존 민간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된다.
충전소에는 시간당 25㎏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디스펜서 1기가 설치되며, 수소 승용차 약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향후 수소차 보급 확대에 따라 시설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중·장기적 수요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도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준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공 시에는 국도 38호선을 비롯해 강원 내륙 및 중·동부 산악권을 통행하는 수소차 운전자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태백 수소충전소 구축은 강원 내륙 산악지역에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전략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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