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기 가볼까...경기 화성시, 뱃놀이 축제 30일 개막

이상필 기자 2025. 5. 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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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전곡항 일대⋯'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선정
해양레저 승선체험,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30일 전곡항 일대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축제 개막식에서 정명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다.

해양레저 승선체험,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춘 수도권 최대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LET'S S.E.A in 화성'을 슬로건으로,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화성의 역사성을 담은 '바람의 사신단' 퍼레이드가 31일 펼쳐진다. 시민 공연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댄스 경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한다.
▲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포스터./지료제공=화성특례시

개막식 무대에는 다이나믹듀오, 장민호, 밴드 몽돌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우며 요트·보트 승선 체험도 대폭 확대된다. 총 59척의 선박이 투입돼 해양레저 관광의 저변을 넓힌다.

또한 '풍류단의 항해' 퍼포먼스,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와 연계한 '천해 유람단',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 불꽃놀이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수산물 판매, 지역 먹거리 체험, 화성 AI 엑스포 'MARS 2025'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실크로드를 개척한 화성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로, 해양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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